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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고전적 조건 형성

by 뿌찌대디 2021. 12. 27.

심리학 고전적 조건 형성

행동주의 심리학의 일원으로 특정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던 자극이 그 반응을 무조건적으로 이끌어 내는 작업과 반복적으로 연합되면서 그 반응을 유발하게 끔 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반 파블로프의 개 실험 이 이에 관하여 잘 알려져 있다.

이론: 고전적 조건 형성 이론은 특정한 자극에 따라 생기는 반응은 그와 다른 성질의 자극으로도 똑같이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습 이론으로 러시아의 생리 학자 이반 파블로프가 주장하였다.

개요
1. 생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반응을 무조건 반응이라고 한다.
2. 무조건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을 무조건 자극이라고 한다.
3. 무조건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자극을 중성 자극이라고 한다.
4. 중성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반응을 비상 간 반응이라고 한다.
중성 자극 직후에 무조건 자극을 주는 것을 반복하면 중성 자극만으로 무조건 반응을 일어나게 된다.
이것을 고전적 조건 형성이라고 한다.
고전적 조건 형성에 따른 반응은 조건반응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고전적 조건 형성의 학습된 계획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조건 자극이며 이 소리에 반응하며 침을 분비하는 것을 조건반응이다.

조건 형성

이반 파블로프는 조건 형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행동의 수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았다.
조건 형성이란 평소 특정한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던 자극이 무조건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자극과 연합하는 과정을 말한다. 조건 형성이 이루어지면 중성자 그건 조건 자극이 대여 조건반응을 이끌어 낸다 이 과정을 이완 파블로프의 조건 형성 실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조건 형성 이전
1. 개는 음식을 보면 무조건 침을 흘린다.
2. 여기서 음식은 무조건 자극이 대고 침을 흘리는 반응은 무조건 반응이 된다.
3. 도안 종소리를 들려주면 개는 반응이 없다.
4. 여기서 정 솔희는 어떤 반응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중성 자극이 된다.
조건 형성 과정
1. 개에게 음식을 줄 때마다 반복적으로 총소리를 같이 들려준다.
2. 이 과정을 무조건 작업과 중성 자극의 연합 포근 조건 형성이라고 표현한다.
조건 형성 이후
1. 조건 형성이 된 후에는 중성 자극인 종소리만 들려주어도 침 흘리게 된다.
2. 여기서 조건 형성이 된 후의 종소리는 무조건 자극이 되고 조건 형성이 된 후에 침을 흘리는 반찬을 조건반응이 된다.
이론 고전적 조건 형성이 일어나는 이유는 어떤 유기체가 조건 자극을 제공받으면 곳이야 무조건 자극도 함께 제공받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조건 자극을 무조건 자극이 제공된다는 신호로 파악한 다는 것이다 고전적 조건 형성을 실험한 얘는 위해 얘 말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Watson&Rauner 는 알바 트라는 아이가 힌지에게 공포를 느끼도록 하였다.
이 아이는 본래 힌지에게 공포를 느끼지 않던 아이였다.
하지만 알버트가 흰쥐에게 다가가거나 만질 때마다 갑작스러운 큰 소리를 들려줬고 결국 알버트는 흰쥐를 무서워하게 되었다.
사람은 원래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한다 여기서 큰소리는 무조건 자극이 되고 놀라는 반응은 무조건 반응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서움을 느끼지 않았던 힌지와 큰소리를 지속적으로 연합하면 힌지만 보아도 놀라는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또한 고전적 조건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차적 조건형성

조건 자격은 본래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증상 자극이었다.
그러나 조건 형성이 이루어지고 나면 무조건 자극과 반응을 이끌어 내게 된다 이렇게 조건 형성이 된 자극은 다른 중성 자극도 조건 형성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위 이반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서 조건 형성이 된 종소리와 함께 파란 불빛을 보여 주며 바람 불빛만 봐도 침 흘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2차 적 조건 형성이라고 하며 그 이상의 조건 형성을 삼차적 조건형성 사차석 조건형성 등등 고차적 조건형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삼차적 조건형성 이상한 일어나기 힘들다 이런 고차적 조건 형성에서는 조건 작업들이 연달아 제공되고 음식이 제공되지 않아 소거의 과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소거

조건 형성이 풀어져 조건 자극이 다시 중성 자극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만약 이반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서 조건 자극인 종소리만 들려주고 계속해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되는 조건적인 종소리를 듣고도 침 흘리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즉 조건 자극과 함께 무조건 자극을 계속해서 제공하는 수반성을 제거한다면 조건반응은 잘 형성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수반성은 일관성과 관계있다.
그러나 소거가 되었다고 해서 조건반응 자체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만약 소거가 일어난 이반 파블로프의 개에게 종소리를 갑자기 제시하면 침을 흘린다 이런 가정의 자발적 회복이라고 한다이 자발적 회복은 학습이 영속적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우리가 배운 내용을 잊어버렸다고 해서 두뇌에서 아예 지워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계기의 의해 문뜩 떠오르기도 하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다.
또한 소거가 일어난 이반 파블로프의 개에서 다시 함께 총소리와 음식을 제공한다면 종소리는 중성 자극에서 다시 조건 자극으로 회복되며 종소리와 음식의 연결은 더욱 단단해지게 될 수도 있다.
한편 수반성은 자극 제시의 시간 간격과 횟수에서 일관성이 없는 경우에서도 악화될 수 있지만 여러 자극에 강도 차에서도 수업 완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확률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발적 회복

소거 절차가 이루어진 후에도 음식물과 연합시키지 않는 채 다시 종소리만 반복적으로 개에게 들려주었을 때 수거 되었던 종소리에 침을 흘리는 반응 이제 훈련 없이 다시 나타난다 조건반응의 자발적 회복이라고 한다 이때 반응의 강도는 전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으 나 자발적 회복은 학습이란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해 주고 있다.

자극 일반화

조건 자극과 유사한 다른 작업에 동일한 조건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바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우리 속담이 가지는 의미와 같다 갈치구이를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린 적이 있는 아이가 식사 때마다 생산을 피하려는 모습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가시가 많지 않거나 씹어 먹으면 되는 생선 통조림 우연히 먹은 아이는 다시 생선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이런 현상은 변별이라고 한다.

변별

자극을 구분하여 반응하는 것을 번 별이라 한다 즉 자극 일반화는 자극 변별에 실패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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